겨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서 따뜻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Daily news 어서 따뜻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Daily news 제목 그대로 봄이 그립다. 22년 12월 14일(화)은 한파로 매우 추웠다. 며칠 전이긴 하나 아직도 쌀쌀한 바람이 창문을 타고 들어온다. 물론 사무실에는 히터를 틀어놓았기 때문에 따뜻하다. 하지만 건조해서 입술이나 코가 바짝바짝마른다.... 나는 수건 몇개를 빨아서 사무실에 널어놓는다, 그렇게하면 그나마 건조한 사무실을 보습시킬 수 있다. 하지만 몇시간되면 수건이 바싹 말라버린다.ㅎㅎ 귀찮지만 수건 2~3개 빨아서 말려놓으면 보습이 확실히 된다. 특히 졸리면 화장실에가서 차가운물로 수건을 빨아보아라. 잠이 확 달아날 것이다. ----- 겨울은 봄이 오기전에 바짝 추워진다. 특히 이번 겨울은 러시아쪽에 무슨 장막?이 걷혀지면서 찬기가 내려온거라.. 이전 1 다음